세상 사람들은 지금 아파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겐 소망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고민과 필요를 온라인에서 검색하고 그에 대한 답을 인터넷에서 찾습니다.
2018년 말 세계 인구는 약 76억명인데, 인터넷으로 연결된 사람들 숫자가 40억명 이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연결된 이런 사람들의 세계를 “제 7대륙”이라 부릅니다. “제 7대륙”의 인터넷 세상에 있는 사람들은 24시간 쉬지 않고 접근이 가능하며, 아무런 지역적인 제약없이 (복음 전도가 금지된 국가에서 조차) 누구에게나 접근이 가능합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인구의 90% 이상이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어서, 어디에서나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고 전 세계 누구와도 연결이 가능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스마트폰이나 PC를 사용해서 영적으로 갈급해 하는 사람들에 다가 갈 수 있습니다. 로마시대에 로마가 닦아놓은 도로를 통해 복음이 전파되었던 것처럼, 지금은 인터텟을 통해 온 세계로 나아가서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온라인 사역을 통해, 우리는 그들에게 인생의 참 목적을 알려주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 주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알게 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보내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지금은 인터넷에 연결된 사람들에게 온라인으로 다가가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곤경에 처한 세상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시기 위해 Search for Jesus 사역을 사용하고 계십니다.
Search for Jesus 사역은 미국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가 2011년부터 시작한 인터넷 전도 사역입니다. 이 사역은 구도자들이 인터넷에서 검색하는 다양한 고민과 질문들에 대해서, 기독교적인 조언과 답을 제공하는 전도지 역할의 사이트(디딤글 모음)를 연결해 주고, 이 사이트에서 복음 제시 사이트(PeacewithGod.kr)로 연결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사역 소개 참조).
Search for Jesus 사역은 현재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아랍어, 중국어, 한국어 6개 언어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사역은 FMnC선교회와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가 2017년부터 동역자 관계로 Search for Jesus 한국 사역을 준비하였고, 2019년 5월부터 본격적인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 온라인 사역을 통해 복음을 듣고 있습니다. 복음 전파가 제한되거나 금지된 지역에서도 복음이 전파되고 있습니다. 그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께 자신의 삶을 드렸으며 우리와 함께 그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Search for Jesus 사역이 2011년 시작된 이후 2018년까지(약 7년간), 이 사이트를 방문한 전 세계 사람들이 약 7,130만명이고, 이중에 약 1290만명이 예수님을 영접한 놀라운 결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총 방문자
결신자
온라인 상담 요청자